스타트업MVP를 만들 때 흔히 저지르는 5가지 실수 — Bahm Group의 7개 벤처 경험
MVP(Minimum Viable Product, 최소 기능 제품)는 '최소한의 기능으로 시장을 검증하는 제품'입니다. 하지만 많은 창업자가 MVP를 만들면서 이 원래 목적을 잊어버립니다. Bahm Group이 7개 벤처를 만들면서 겪은 실수와 교훈을 공유합니다.
실수 1: 기능을 너무 많이 넣는다
'이것도 있으면 좋겠고, 저것도 있으면 좋겠고...' 기능이 하나씩 추가될 때마다 개발 기간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납니다. MVP는 핵심 기능 하나에 집중해야 합니다. DullePass의 MVP는 '주차 요청 → 승인 → 초대장 발급' 딱 이것만 했습니다. 결제 연동, 히스토리 관리, 통계 대시보드는 나중에 추가했습니다.
실수 2: 디자인에 너무 많은 시간을 쓴다
MVP 단계에서 픽셀 퍼펙트한 디자인은 필요 없습니다. Tailwind CSS로 기본 스타일만 적용하고, 핵심 기능이 작동하는지 확인하세요. 예쁜 MVP보다 빠른 MVP가 낫습니다.
실수 3: 사용자 피드백을 받기 전에 다음 기능을 개발한다
MVP를 출시한 후 가장 먼저 할 일은 사용자 피드백을 모으는 것입니다. 하지만 많은 창업자가 '일단 이 기능만 더 추가하고...'라고 합니다. 피드백 없이 추가하는 기능은 50% 확률로 필요 없는 기능입니다.
실수 4: 완벽해질 때까지 출시하지 않는다
'아직 부족해', '조금만 더 다듬으면...' 이 함정에 빠지면 영원히 출시하지 못합니다. MVP는 부끄러워야 합니다. 부끄럽지 않으면 너무 늦게 출시한 것입니다.
실수 5: 시장 검증 없이 개발부터 시작한다
MarketEvidence를 만든 이유이기도 합니다. '좋은 아이디어'와 '시장이 원하는 아이디어'는 다릅니다. 설문, 인터뷰, 랜딩 페이지 테스트 — 무엇이든 좋으니 코드를 쓰기 전에 시장을 검증하세요.
Bahm Group은 이 교훈을 바탕으로 7개 벤처를 빌딩했습니다. wishmakergroup.com/bahm-group에서 포트폴리오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