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시메이커 오용택 대표 — 혼자서 10개 서비스를 만들며 배운 것들
위시메이커의 오용택 대표는 혼자서 10개 이상의 서비스를 만들어왔습니다. 기획부터 디자인, 개발, 운영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수행합니다.
Q. 어떻게 혼자서 이렇게 많은 서비스를 만들 수 있었나요?
"핵심은 '완벽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완벽한 제품을 만들려고 몇 달씩 투자했는데, 정작 시장에 내놓으면 예상과 다른 반응이 돌아왔습니다. 지금은 핵심 기능만 빠르게 만들어서 반응을 보고, 거기서부터 발전시킵니다."
Q. 무역과 기술, 벤처빌딩을 동시에 하는 이유가 뭔가요?
"시장에서 기회를 발견하면 그것이 무역이든 기술이든 상관없이 직접 만들어보고 싶어합니다. 중국에서 좋은 제품을 발견하면 어떻게 한국에 가져올까 생각하고, 일상에서 불편함을 느끼면 앱을 만듭니다. 위시메이커는 이런 성향을 사업으로 만든 것입니다."
Q.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는?
"Lifex Trade입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가격 차이를 분석하는 도구를 만들었는데, 실제로 무역을 진행하다 보니 분석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공장을 찾아야 하고, 직접 가봐야 하고, 협상해야 하고, 물류를 관리해야 합니다. 그래서 전 과정을 서비스로 만들게 되었습니다."
Q. 앞으로의 계획은?
"위시메이커를 진정한 비즈니스 그룹으로 성장시키는 것입니다. WishPle에서는 더 많은 사람들을 연결하는 서비스를, Lifex Trade에서는 더 많은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Bahm Group에서는 더 많은 아이디어를 서비스로 만들어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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