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인터뷰
혼자서 기획, 디자인, 개발을 하는 풀스택 창업자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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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시메이커스타트업에서는 팀을 구성하고 역할을 분담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기획자가 기획하고, 디자이너가 디자인하고, 개발자가 개발한다. 위시메이커의 오용택 대표는 이 모든 것을 혼자 한다.
왜 혼자 하는가
속도: 회의, 조율, 의사소통에 드는 시간이 0이다.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바로 구현한다. 기획서를 쓰고 디자이너에게 전달하고 개발자에게 다시 전달하는 과정이 없다.
일관성: 기획 의도가 디자인과 코드까지 정확히 전달된다. 중간에 의도가 왜곡되는 '전화 게임'이 없다.
비용: 인건비가 0원이다. 부트스트래핑으로 10개 이상의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는 근본적인 이유다.
어떻게 가능한가
도구의 진화: Next.js, Supabase, Vercel, Tailwind CSS, Figma — 이 도구들이 한 사람이 모든 것을 할 수 있게 만들었다. 10년 전에는 불가능했을 것이다.
깊이보다 넓이: 각 분야에서 전문가 수준은 아닐 수 있다. 하지만 '충분히 좋은' 수준은 된다. 스타트업에서는 완벽보다 속도가 중요하다.
자동화: 반복 작업은 모두 자동화한다. 배포, 콘텐츠 발행, 모니터링까지.
한계와 확장 계획
혼자서 할 수 있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 서비스가 성장하면 결국 팀이 필요하다. 위시메이커도 특정 서비스가 성장 궤도에 오르면 전문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오용택 대표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wishmakergroup.com/founder를 방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