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무역에서 AI로 — 오용택 대표의 사업 확장 이야기
위시메이커의 시작은 무역이었습니다. 오용택 대표가 중국 출장 중 발견한 가격 차이에서 모든 것이 시작되었습니다.
출발점: 시세차익의 발견
같은 제품이 중국에서는 5,000원, 한국에서는 15,000원. '이 차이를 체계적으로 분석하면 사업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에 TradeScope의 초기 버전을 만들었습니다. 6개국의 가격을 비교하고, 환율과 관세를 반영한 실질 수익률을 자동으로 계산하는 도구였습니다.
확장 1: 분석에서 서비스로 (Lifex Trade)
하지만 분석만으로는 부족했습니다. 실제로 무역을 하려면 제조사를 찾아야 하고, 공장을 방문해야 하고, 협상하고, 계약하고, 물류를 관리해야 했습니다. 각 단계에서 겪은 어려움이 하나씩 서비스가 되었고, 결국 6단계 원스톱 무역 서비스인 Lifex Trade가 탄생했습니다. BRIEM(제조사 매칭 시스템)도 이 과정에서 만들어졌습니다.
확장 2: 기술 플랫폼 (WishPle)
TradeScope를 만들면서 축적한 기술력을 다른 분야에도 적용하고 싶었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필요한 연결이 있으면 플랫폼을 만든다'는 철학으로 NAV(소개팅), DullePass(주차), Staylooper(홈교환)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AI 기술이 성숙하면서 FloppyLink(AI 채용)이 탄생했습니다.
확장 3: 벤처빌딩 (Bahm Group)
여러 서비스를 만드는 과정 자체가 방법론이 되었습니다. 아이디어 발견 → 시장 검증 → 프로토타입 → 런칭의 프로세스를 체계화한 것이 Bahm Group입니다. MarketEvidence, PromptMarker, StumblePortal 등 7개 벤처가 이 방법론으로 탄생했습니다.
교차점에서 기회를 찾다
무역에서 시작해 AI와 벤처빌딩으로 확장한 것은 계획된 것이 아니었습니다. 기회를 발견할 때마다 직접 만들어온 결과입니다. 세 사업부가 시너지를 내는 것도 자연스러운 결과입니다. TradeScope에 AI가 적용되고, Bahm Group의 방법론이 WishPle 서비스에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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